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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참.....기가 막힌 제목이다.
조기유학이 필요없다는 수식어도 그렇지만 영어공부가 행복하다니....
내 기억속의 영어는 오로지 암기,암기였다. 단어 암기와 독해, 문법공부가 우리시대의 영어공부법의 전부가 아니었던가.물론 이런 영어공부를 우리 아이에게는 시키고 싶지 않기에 이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 같다.
홈스쿨로 영어 공부를 시키기 전에 부모가 올바로 서야한다니...
이 시대에 모두가 한방향을 보고 달려가는 이 시대에 과연 가능한 일일까...
정말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지만 2페이지 가량 빼곡히 써 있는 추천 도서 목록을 보며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CD ROM으로 영어 환경을 열어주란다.과연 될까?.....
이 책을 읽고나니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단지 이 책 저자의 자제만의 성공사례가 아닌 것 같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시행중인 시험에 대한 통계분석을 보니 단지 한두명만의 이야기 같지 않다. 또한 이 프로그램으로 공부하고 미국 유학중이 학생과 공부중인 학생의 학부모의 글까지 읽고 나니 왠지 처음의 황당했던 기분이 조금씩 믿음으로 변해가는 것 같다.
내가 공부했던 시절의 영어는 대학입시를 위한 과목공부였다.
영어는 과목이 아닌 언어인 것을 왜 우리는 알지 못했던 걸까.
이런 프로그램으로 공부할 수 있는 지금의 아이들이 부럽다.
그리고 왠지 섣부른 희망마저 살랑살랑 일어난다.
[출처 :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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