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1학년이고 knk를 시작한지는 6개월정도 된다.

 그전까지는 영어유치원도 다녀보고 나름대로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려고 애써봤지만  뭔가 부족하

 다고 느끼던차 주위 엄마 소개로 knk를 만났고 이 책도 읽게 되었다.

 씨디롬으로 교육?  시력도 그렇고 요즘 게임중독이다 말이 많은데  컴으로 교육을 시킨다..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책을 읽고 설명회 듣고 조금씩 마음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knk.. 아이 학원 가지치기도 하고 하루 3시간 영어바다에 빠질수있도록 환경도 만

 들어주려고 노력했다.    전에는 영어를 학습으로 생각하고 그냥 의무감으로 공부했는데 요즘은

 자연스럽게 재미있게 즐기면서 한다.

 아직도 아이 영어교육에 있어서 갈팡질팡하는 학부모님께 이책을 추천한다.